봄과 여름 사이, 러블리한 제니의 도쿄 여행 룩

5월은 옷 입기 좋은 계절이지만 일교차가 커서 애매한 때이기도 하죠.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제니는 믹스 매치로 러블리한 여행 룩을 선보였습니다.

@jennierubyjane

지난주 뉴욕에서 멧 갈라를 즐기고 젠틀 살롱 도쿄 팝업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 제니! 그녀의 여행 룩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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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뉴욕에서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 화이트 셔츠를 입었는데요, 도쿄에서는 같은 브랜드의 로고 포인트가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집업 재킷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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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발레코어 무드가 느껴지는 미니 러플 스커트와 밝은 컬러 레깅스를 레이어드했고요, 샤넬 레더 부츠와 가벼운 크롬 하츠 백팩으로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또 양 갈래로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느낌을 극대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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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룩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짝 더하고 싶다면, 제니의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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