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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보송하게, 장마철에도 산뜻함을 지켜줄 그루밍 필수 아이템 6

선크림부터 풋 스프레이까지, 덥고 습한 장마철에 유용하게 사용할 그루밍 아이템 6종.

❶ 메디힐 수분 유브이컷 선크림

장마철은 흐린 날이 많아 자외선이 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외선은 구름을 그대로 통과해 우리의 피부에 치명적이다. 비 오는 날에도 챙겨야 하는 선크림은 365일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 메디힐의 수분 유브이컷 선크림은 수분 크림 바른 듯한 촉촉한 발림성과 가벼운 제형으로 부담 없이 바르기 좋다. 요즘 같은 습한 날씨에 제격인 선크림. 50ml, 1만7천원

❷ 비오템 옴므 UV 디펜스 선스틱

연일 습하고 꿉꿉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느껴지는 끈적거림에 로션조차도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지만, 우리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선크림은 필수! 특히 여름엔 최소 2시간마다 다시 덧바르기를 권장한다. 비오템 옴므 UV 디펜스 선스틱은 휴대성이 좋고,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쓱쓱 덧바르기 좋다. 피지 흡착 성분 함유로 번들거림 없이 깔끔한 마무리감이 특징. 20g, 5만원

❸ 클로란 플렉스 드라이 샴푸

습기와의 전쟁 속, 없어서는 안 될 드라이 샴푸. 드라이 샴푸의 매력에 빠지면 쉽게 헤어 나올 수 없다. 단 2분 만에 물로 감은 듯 보송하고 상쾌한 두피로 만들어준다. 즉각적으로 모발 볼륨이 되살아나 8시간 동안 지속되고, 시원한 쿨링감까지 더해져 여름에 활용도 만점인 필수템. 또한, 다양한 식물 유래 파우더 조합으로 잔여감 없이 깔끔한 마무리로 다시 머리 감은 듯 산뜻한 헤어로 변신할 수 있다. 오후만 되면 축 처진 모발과 기름진 두피 이젠 안녕! 150ml, 1만8천원

❹ 알페신 카페인 샴푸 C1

장마철엔 더욱 세심하고 청결한 모발 및 두피 관리가 필요하다. 장마가 길어질수록 비듬과 탈모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 독일 브랜드 알페신의 카페인 샴푸는 두피에 에너지를 충전하여 힘 있는 모발로 가꿔주는 데 특화된 제품이다. 이미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문이 나 론칭 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얇은 모발을 가졌거나 탈모 고민이 있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장마철에는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고, 두피를 완벽하게 건조하는 것. 250ml, 1만4천원

❺ 록시땅 인텐시브 리페어 마스크

습기가 많은 계절엔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제공해야 한다. 건강한 모발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헤어 마스크를 사용하면 좋다. 잦은 야외 활동으로 건조해진 모발이 종종 끊어진다면 더 늦기 전에 사용해야 한다.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줘 기름질 걱정 없이 사용하기 좋다. 샴푸 후 젖은 모발에 고르게 발라주고, 3~5분 정도 후에 깨끗하게 헹궈주면 된다. 200ml, 4만5천원

❻ 오더이터 풋 스프레이

오더이터 풋 스프레이는 냄새뿐만 아니라 각종 세균까지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만능 스프레이다. 발과 신발에 모두 뿌릴 수 있어 즉각적으로 악취를 제거해 주고, 땀나는 발을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준다. 가볍고 휴대성이 편리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기 좋다. 풋 스프레이와 함께라면, 발냄새 걱정 끝! 113g,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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