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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와 디올의 시적인 서막

디올의 앰배서더로 첫 시작을 알린 세븐틴 민규와 <보그>의 시적인 첫 만남.

발레리노 루돌프 누레예프에게 영감을 받은 2024 디올 겨울 컬렉션. 새롭게 써 내려간 디올과 민규의 서정.

막이 오르고 확인한,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때로는 잘 알지 못했던 민규의 면면.

민규가 착용한 의상은 디올 맨(Dior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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