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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레몬즙, 저녁에 마셔야 더 효과적일까?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은 수많은 웰빙 레시피와 천연 요법의 주역입니다. 이미 SNS에는 이 두 가지를 이용해 피부와 모발 건강을 개선하고, 몸속부터 건강하게 가꿔주는 유익한 레시피들이 넘쳐나죠.

올리브 오일+레몬즙을 먹으면 우리 몸에 생기는 일

올리브 오일에는 식용유보다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약 3배나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단일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죠. 또한 올리브 오일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와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레몬즙에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그 덕분에 면역력 강화와 항염증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상큼한 향과 노폐물 배출 효과가 뛰어나 물에 레몬즙을 섞어 수시로 마시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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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이 두 가지를 섞은 올레샷(Oleshot)을 아침 공복에 마시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실제로 올리브 오일 한 큰술에 레몬 반 개 분량의 즙을 섞어 마시면 간의 부담을 덜어주고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변비로 몸이 무거운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루틴이죠. 또한 두 재료가 지닌 항염 작용은 관절의 뻐근함을 완화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을 꾸준히 섭취했을 때, 몸이 먼저 반응하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식사 후 속이 편안해지고 소화 리듬이 정돈된다.
2)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
3) 관절이 부드러워진다.
4) 항염 작용으로 관절 관리에 도움이 된다.
5) 심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6) 피부 컨디션이 맑아지고 윤기 있게 정돈된다.

@pdm.clara

올레샷, 아침보다 저녁?

올레샷을 아침 공복에 먹는 일이 많지만, 사실 저녁에 먹으면 또 다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셨을 때 장점이 더 또렷해지죠.

올리브 오일과 레몬은 소화기관을 부드럽게 깨워주는 조합입니다. 위액 분비를 돕고 장운동을 활성화해 식사 후 더부룩함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죠. 그 결과 속이 편안해지고 자연스럽게 숙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소화 기능을 부드럽게 도와 밤중에 속 불편함으로 깨는 일도 줄여주죠. 소화 리듬이 안정되면, 피부 컨디션 역시 함께 정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저녁만 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야식을 줄였는데도 아침에 몸이 무겁다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합니다.

@haileybieber

오늘 밤 바로 실천하는 법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큰술
– 레몬즙(레몬 반 개 분량)

두 가지를 섞어 잠들기 전 한 번에 마시면 됩니다. 오일의 질감이 부담스럽다면 물 반 컵에 희석해서 마셔도 괜찮습니다. 매일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 2~3회, 컨디션이 무거운 날에만 섭취해도 충분하죠. 단, 위염이나 위산과다 증상이 있다면 레몬의 산성이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바로 중단한 뒤 전문의와 상의해야 하고요. 내 몸 상태를 기준으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stephrobin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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