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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의 영화 데뷔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NCT 멤버 재현이 ‘배우 정재현’으로 스크린에 도전합니다. 정재현의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기회죠. 그의 데뷔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올가을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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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감독의 신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로부터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추리극이죠.

이번 영화로 첫 영화 주연을 맡은 정재현은 죽음을 예언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로 분해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죽음을 앞두고 쫓기는 ‘정윤’ 역의 박주현,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계 형사 ‘기훈’으로 분한 곽시양과 호흡을 맞춰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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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지난 7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경쟁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초청됐는데요, 배우상과 관객상 2관왕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죠.

㈜트리플픽쳐스

연기로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첫걸음을 뗀 정재현. 오는 10월, 그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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