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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블레어, 소설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헬로, B!” 뉴욕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잇 걸, <가십걸> 주인공 블레어가 컴백합니다. 소설의 주인공으로요!

THE CW

뉴욕 맨해튼 상류층 고등학생들의 화려하고 치열한 삶을 그린 하이틴 드라마 <가십걸>! 정체를 알 수 없는 익명의 블로거 ‘가십걸’이 상류층 아이들의 비밀을 온라인에 폭로하면서 모두가 혼란에 빠지게 되고, 주인공 블레어와 세레나를 둘러싼 우정과 사랑,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가십걸>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 6개 시즌이 방영되는 동안 엄청난 팬덤을 형성했습니다. 특히 완벽주의자이자 질투심 많은 여왕님 블레어와 타고난 미모와 화제성의 소유자 세레나의 팬이 많았는데요. 블레어의 이야기가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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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드라인>에 따르면, 소설 <가십걸>의 작가 세실리 본 지게사(Cecily Von Ziegesar)가 블레어 월더프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소설 <블레어(Blair)>를 출간할 계획입니다. <가십걸> 이후 20여 년이 흐른 지금, 블레어는 더 현명해졌고 다시 한번 ‘퀸 B’의 자리를 향해 나아갑니다.

<블레어>는 2027년 여름 출간 계획입니다. 어느덧 40대가 된 블레어가 뉴욕으로 돌아와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자신의 명예를 되찾으려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어퍼 이스트 사이드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가십걸>에서 그녀의 활약을 떠올려본다면, 소설에서도 블레어의 이야기는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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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블레어>도 <가십걸>처럼 드라마로 제작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랫동안 <가십걸> 프랜차이즈를 관리해온 알로이 엔터테인먼트(Alloy Entertainment)가 이번 소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 중이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블레어>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된다면, 주인공은 역시 레이튼 미스터가 맡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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