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로맹 가브라스 감독과 새로운 로맨스 시작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연인은 프랑스 영화감독 로맹 가브라스입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19일 인스타그램에 가브라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별다른 설명은 없지만, 사진 속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만으로도 사랑에 빠졌음을 짐작할 수 있었죠. 사진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모습들로 가득합니다.
라타이코프스키가 공식적으로 가브라스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몇 달 동안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면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었죠. 지난 11월에는 뉴욕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멕시코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는 모습도 목격되었습니다.
가브라스의 이름이 낯익다면, 넷플릭스 영화 <아테나>를 비롯해 그의 작품을 봤기 때문일 겁니다. 아니면 그가 연출한 제이지, M.I.A., 저스티스 등의 뮤직비디오를 접했을 수도 있죠. 혹은 루이 비통, 디올 등 그가 총괄한 광고 캠페인 크레딧에서 이름을 봤을 수도 있고요. 그것도 아니라면, 과거 두아 리파와 사귀었기 때문에 익숙할 수도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선언한 라타이코프스키와 가브라스 커플. 두 사람이 써내려갈 로맨스 서사는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