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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식 석상에 함께 나선 그레이시 에이브럼스-폴 메스칼 커플

일 년 반 넘게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와 폴 메스칼은 꽤 조용한 커플입니다. 화려한 행사보다는, 런던의 공원을 산책하거나 작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등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죠. 그런 두 사람이 레드 카펫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커플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월 18일, 런던의 한 호텔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맨 온 더 런(Man on the Run)>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에이브럼스와 메스칼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에이브럼스는 꽃 장식이 달린 더 로우 검은색 피 코트에 짙은 색 데님 팬츠를 입고, 브이넥 스웨터와 체크 셔츠로 포인트를 주었고요. 메스칼은 넓은 라펠이 돋보이는 울 코트에 블루 니트 스웨터,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두 사람의 룩에서 포인트는 볼캡이었습니다. 메스칼은 보스턴 레드삭스 볼캡을, 에이브럼스는 영국 인디 디자이너 아론 에쉬의 볼캡을 선택했죠.

이날 시사회는 데이트인 동시에 메스칼의 차기작을 위한 자료조사 목적도 있었습니다. <맨 온 더 런>은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의 삶을 그린 작품인데요. 현재 샘 멘데스 감독의 비틀스 전기 영화를 촬영 중인 메스칼에게 더욱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뻔하지 않은 커플 패션을 보여준 에이브럼스와 메스칼. 두 사람의 쿨한 데이트 룩을 더 자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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