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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올해의 필수 청바지는 에르뎀에서 탄생할까요?

에르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브랜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에르뎀 모랄리오글루는 밀뱅크 지구에 자리한 테이트 브리튼을 2026 가을/겨울 무대로 선택했습니다.

Erdem 2026 F/W RTW
Erdem 2026 F/W RTW. Launchmetrics Spotlight

에르뎀은 설립 초기부터 빅토리아 시대를 참조하고, 영국의 파워풀한 여성들에게 영감을 받은 로맨틱한 컬렉션을 선보여왔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19세기 말에 활동한 유명한 영매, 헬렌 스미스(Hélène Smith)의 삶과 스타일을 탐구했죠.

이번 시즌엔 브랜드 특유의 DNA를 담은 의상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총결산하며, 런던 패션 신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중 한 명임을 증명했습니다. 대담한 플로럴 프린트가 돋보이는 바버(Barbour) 콜라보레이션 코트, 스파게티 스트랩 가죽 드레스, 에르뎀의 시그니처인 텍스처 플레이 외에도 몇몇 데님 아이템이 런웨이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rdem 2026 F/W RTW
Erdem 2026 F/W RTW
Erdem 2026 F/W RTW
Erdem 2026 F/W RTW
Erdem 2026 F/W RTW
Erdem 2026 F/W RTW. Launchmetrics Spotlight

특히 은은하게 워싱 처리된 배기 핏 블루 진은 컬렉션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죠. 에르뎀 모랄리오글루의 컬렉션에서는 보기 드문 아이템이라 더 탐이 나기도 했고요. 비즈 장식으로 꾸민 사랑스러운 실크 톱에 헐렁한 청바지와의 조합, 에르뎀의 새로운 로맨틱이 될까요? 이날 어떤 룩보다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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