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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벌이면 여름까지 누리는, 남자 사이클 의류 추천

겨우내 어쩔 수 없이 자전거에 소홀했음을 고백한다. 바람이 너무 차고 혹독해 별 다른 수가 없었다. 이번 주부터는 얘기가 달라진다. 봄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했으며 낮 기온이 16도가 넘는다. 장갑 없이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새로 옷 한벌 장만해 여름까지 내달릴 때다.

한강을 내지르는 사이클리스트를 보면 속이 다 시원하다. 딱 달라붙는 의류와 근육이 펌핑되면서 팽팽해진 허벅지의 조화는 바람의 작은 방해도 받지 않고 내달리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이번 주말은 겨우내 숨죽여 기다려온 바로 그 순간이다. 대중교통과 사람들이 붐비는 시내에서 멀어져 자전거를 타고 내달려보자.

빛이 뜨겁거나 비가 내리는 날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왔다. 아직 ‘쫄쫄이’가 어색하다면 겉에 바람막이를 입거나 카고 반바지를 입어도 된다. 옷은 날개가 되어 당신의 라이딩을 더 즐겁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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