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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가 선보일 최고의 이혼 드라마

기네스 팰트로가 오랜만에 영화 주인공으로 돌아옵니다. ‘최고의 이혼 드라마’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에 캐스팅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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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벨 버든(Belle Burden)의 베스트셀러 소설 <Strangers: A Memoir of Marriage>를 토대로 제작됩니다. 원작 소설은 <뉴욕 타임스>에 실린 에세이 <모던 러브(Modern Love)>를 바탕으로 했으며,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최상류층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던 한 여성의 삶이 무너져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밴더빌트 가문과 페일리 가문의 후손인 버든은 20년 동안 함께한 남편에게서 어느 날 갑자기 떠나겠다는 통보를 받습니다. 수치심, 버림받음, 분노로부터 벗어나 다시 자신의 삶을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미국 전역을 사로잡았습니다. 팰트로는 버든 역으로 캐스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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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할리우드를 떠났던 팰트로는 최근 <마티 슈프림>으로 화려하게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팰트로는 2014년 자신의 브랜드 구프(Goop)를 통해 ‘의식적인 이별’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원망과 용서, 이혼에 대한 폭넓은 담론을 불러일으켰죠. 그녀가 차기작으로 이 작품을 고른 것은 완벽한 선택입니다.

이번 작품은 유명 프로듀서 스테이시 셰어가 제작을 맡고,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올랐던 시나리오 작가 하이디 슈렉이 각본을 담당합니다. 팰트로는 주연과 총괄 프로듀서 역할을 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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