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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룩에 신의 한 수! 할리우드 셀럽들이 푹 빠진 야구 모자 추천

에이셉 라키부터 티모시 샬라메까지, ‘그 느낌’ 살리는 모자 가이드

야구 모자는 어떤 스타일이든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꿔버리는 힘이 있다. 앤드류 가필드처럼 조용히 외출하고 싶을 때? 야구 모자. 배드 버니처럼 수트를 캐주얼하게 풀고 싶을 때? 역시 야구 모자. 빈티지 잘 고른다는 걸 은근히 자랑하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다. 할리우드 셀럽들은 이미 1990년대부터 이 오프듀티 스타일을 즐겨왔다. 파파라치를 피하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그냥 멋있다. 셀럽들이 쓰는 모자라면, 우리에게도 충분히 통한다.

해리 스타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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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는 요즘 뉴욕 곳곳에서 계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예정된 30회 장기 공연을 앞두고, 완전히 ‘뉴요커 모드’를 켠 모습이다. 원디렉션 출신인 그는 앞면에 뉴욕 타임스 로고가 박힌 데드 캡을 썼다. 텔레그래프 로고가 들어간 모자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다.

라이언 고슬링

Getty Images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의 주연 라이언 고슬링은 계속해서 CAT 브랜드(맞다, 그 건설 장비 만드는 바로 그 브랜드)의 모자를 쓰고 있는데, 이걸 보면 우리 안의 블루칼라 감성을 끌어내고 싶어진다. 특히 이 캡은 고슬링의 오랜 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인 마크 에이버리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루이 비통 2025 봄여름 쇼 프런트 로우에 필라델피아 필리스 59피프티를 쓰고 등장했다. 강렬한 컬러감이 포인트. 여기에 루이 비통 스피디 P9 백까지 더하면 완성인데, 이건 가격이 만만치 않다.

결론은 간단하다. 야구 모자는 더 이상 그냥 ‘편한 모자’가 아니다. 셀럽들이 입증했듯, 스타일을 완성하는 가장 쉬운 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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