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브랫! 스킴스와 찰리 XCX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는 새 컬렉션을 출시할 때 핫한 셀럽을 모델로 해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그동안 니콜라 커그랜, 사브리나 카펜터, 라나 델 레이, 네이마르 등과 함께했죠.

Courtesy of Skims

최근 스킴스의 새로운 코튼 컬렉션에 대한 티저가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올해 가장 핫한 팝 스타 찰리 XCX와 함께했습니다. 아직 브랫 서머는 끝나지 않았어요.

Courtesy of Skims

스킴스의 코튼 컬렉션을 입은 찰리 XCX의 핫한 모습을 보세요. 코튼 리브 탱크 톱, 루스한 핏의 복서, 코튼 브라렛, 마블 스트라이프 복서까지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과 함께했습니다.

Courtesy of Skims

찰리 XCX는 보도 자료를 통해 “스킴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에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데, 이것이 바로 브랫(Brat)의 본질”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다시안은 이번 작업을 두고 “찰리 XCX를 스킴스 캠페인의 새 얼굴로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녀는 음악계와 그 너머에서 진정한 메가 스타로 자리매김한 독특한 능력의 소유자”라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Courtesy of Skims

포토그래퍼 페트라 콜린스가 담아낸 찰리 XCX와 스킴스의 만남을 사진을 통해 확인하세요. 새 컬렉션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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