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와 반려견 러브의 사랑스러운 커플 아이템
블랙핑크 리사는 핫한 루이 비통 걸입니다. 자신의 노래 ‘Rockstar’에서도 노래했죠. “끝내주는 드레스, LV에서 보내줬지”라고요. 실제로 최근 리사의 무대와 일상 룩 등 곳곳에서 루이 비통의 흔적을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방, 드레스, 액세서리 등을 보면 숨은그림찾기 하듯 찾는 재미가 있죠.
최근에는 리사와 ‘라리사 패밀리’의 막내 반려견 러브가 루이 비통 스카프로 사랑스러운 커플 룩을 완성했습니다. 리사는 모노그램 컨피덴셜 스퀘어 스카프를 둘렀습니다. 루이 비통 시그니처 LV 모노그램 로고에 골드 체인과 가죽 모티브를 표현한 스카프죠.
반려견 러브도 LV 모노그램 스카프를 둘렀습니다. 러브의 털과 어울리는 블랙 스카프를 둘러 귀엽게 연출했어요.
사실 리사와 러브의 커플 룩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오징어 게임> 의상을 활용한 적도 있고요.
지난해 12월에는 카키색 재킷으로 비슷한 무드를 연출했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커플 아이템을 공유해보세요. 소중한 기억이 완성될 거예요. 리사처럼 룩의 컬러를 통일하거나 스카프를 두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