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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셀비지 데님의 종말

미국산 셀비지 데님을 만들던 콘 밀스의 화이트 오크 공장이 문을 닫는다. 리바이스의 501은 청바지의 시작이자 상징 같은 존재다. 그리고 이 바지의 가장 중요한 소재인 데님을 만드는 곳이 바로 텍스타일 회사 콘 밀스의 화이트 오크 공장이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의 그린스보로에 있는 화이트 오크 공장은 데님 전문 공장으로 1905년 문을 열었다. 이 공장은 당시로서는 최신식 설비에 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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