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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자동차 박물관보다 다양한 슈퍼카가?

선덕원 콩쿠르 델레강스에 어디서도 보기 힘든 클래식카와 슈퍼카가 옹기종기 모였다. 지난 10월 15일, 일요일 아침부터 성북동 ‘곰의 집’에 차가 모여들었다. 만화적인 배기음을 울리며 등장한 차는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빈 디젤보다 더 주인공 같았던 닷지 차저 SRT, 포르쉐 911, 페라리 488 GTB 등 다양했다. 가격이나 장르를 떠나 ‘이름값’ 하는 모델들이 모인 이곳은 2017 선덕원 콩쿠르 델레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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