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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워너원 이대휘

이대휘는 경쾌하다. 모두가 대기실에서 쉬고 있을 때도 혼자 밖으로 나와 “오늘 입을 옷이 이쁘네요”라며 스태프에게 말을 붙인다. 살갑고 붙임성 좋다 보니 어떤 현장에서도 적응이 빠르다. 행간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알고 있달까. 그는 “한번 찡그려볼까요”란 사진가의 요구에 거침없이 얼굴을 구기고, “짜증이 난 느낌으로 가보자”는 말엔 금세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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