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자” 워너원 박우진
박우진은 무엇이든 최선을 다한다. 예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번 시작하면 멈추질 않는다. 동영상용 포즈를 취해달라는 간단한 요청에도 그는 곰곰이 고민하며 뜸을 들인다. “제가 만들어볼게요.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상상할 수도 없는.” 두 손가락을 딱 부딪치며 “아! 만들어냈어요. 슛 가겠습니다”라고 말한 그는 즉흥 마임을 선보여 모두를 웃겼다. 좋아하는 영화를 꼽아달라는 질문엔 인도 영화 <세 얼간이>를 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