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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종영②] 그래도 가족..인생드라마 남긴 교훈

[OSEN=박판석 기자] KBS 2TV ‘고백부부’가 12부작이라는 짧은 방송기간을 만회하기 위해서 80분간 특별편성으로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다. 훈훈한 감동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둘 다 잡으면서 많은 시청자의 가슴에 오래오래 남을 드라마로 기억 될 것이다.지난 18일 오후 종영한 ‘고백부부’에서는 최반도(손호준 분)와 마진주(장나라 분)가 현재로 돌아와서 재결합해서 아들 서진이와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 현재로 돌아오면서 진주는 어쩔 수 없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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