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세기 소년소녀' 안세하가 유일무이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어제(20일) MBC '20세기 소년소녀' 방송분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선 정우성(안세하)-한아름(류현경) 커플의 유쾌하고 훈훈한 데이트가 그려졌다.청결에 유독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우성은 자신과 정반대로 털털한 아름과 연애를 시작하면서 괜찮은 척, 아닌 척 조심하느라 세상 불편하고 어색한 불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하던대로 돌아가기로 한 두 사람의 자연스럽고 편한 데이트에서 오히려 더욱 가까워지고 애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