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논란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한화 이글스는 지난 20일 외야수 김원석을 방출했다.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된 SNS 대화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훈련을 소화하던 중 귀국 조치가 내려졌고, 팀을 떠나게 됐다. SNS로 물의를 일으킨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비슷한 일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이미 KBO 여러 구단들이 소속 선수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지난 2015년 kt 위즈 포수 장성우는 전 여자 친구와의 대화에서 감독, 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