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조무근(26)을 지명했다.롯데는 21일 "FA 황재균 선수의 kt위즈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투수 조무근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2015년 2차 6라운드로 kt에 입단한 조무근 선수는 1m98, 116kg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2015시즌 신인으로서71⅔이닝,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하는 등 리그 상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2015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도 발탁되었다.롯데자이언츠는 조무근 선수가 최근 2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