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전 SK 감독이 지난 20일 라오스 올림픽 조직위원장 겸 교육체육부 셍드안 라잔타분 장관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라오스 야구장 건설 프로젝트를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셍드안 장관은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기획재정 위원장)을 만나 라오스 야구장 건설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셍드안 장관은 "야구라는 스포츠가 라오스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였다. 그런데 지금은 이만수 감독 덕분에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라오스 정부에서도 주목을 하고 국제대회 출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그리고 야구장 부지는 무상으로 제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