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聖火엄마는 '아기 밥' 챙기고… 카레이서는 거북이 운전

24일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 성화 봉송팀 심아영(30)씨의 숙소인 금호 화순리조트 객실은 새벽 2시가 넘어서도 불이 켜져 있었다. 심씨가 자고 있는 방을 비추고 있던 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聖火)'다. 성화는 특수 제작된 안전램프 안에서 조용히 불타오르고 있었다.심씨는 세 달 가까이 진행되는 성화 봉송 기간 내내 불씨를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물론 잘 때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불빛 때문에 잠잘 때 불편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제 익숙해졌다. 성화를 위해서라면 뭔들 못 하겠나"고 했다. 제 몸처럼 성화와 2...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