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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 관련 NSC 전체회의 긴급 소집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긴급 소집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6시에 NSC 전체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를 소집한 것은 지난 9월24일 이후 66일 만이다. 한편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3시17분께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고도 약 4500㎞, 비행거리는 약 960㎞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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