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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돈은 지금, 트럼프 감세안만 쳐다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감세안 처리가 8부 능선을 넘어 가시권에 들어왔다. 캐스팅보트로 여겨져 온 존 매케인 상원의원(공화)이 찬성 입장으로 돌아선 데 따른 것이다. 감세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자 11월 30일(현지 시각) 미국의 다우지수는 2만4272.35로 거래를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2만4000선을 돌파했다. 전 세계의 '돈'이 미 의회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법인세를 현행 35%에서 20%로 낮추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은 지난달 18일 하원을 통과했지만, 상원에서 제동이 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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