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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민노총은 소멸한다, 자기모순 때문에

이제 우리 사회가 민주노총의 존재 의미에 근본적 의문을 던질 때가 온 것 같다. 지난주에도 우리는 민노총의 폭주를 목격했다. 민노총 핵심인 현대차 노조가 쇠사슬로 공장 라인을 세웠고, 건설 노조는 서울 교통을 마비시켰다. 민노총의 해악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불법을 저지르고 국민에게 불편 끼칠 일을 서슴지 않는다. 언제부턴가 민노총은 국민 괴롭히는 민폐 집단처럼 여겨지기 시작했다.지난주 현대차 노조의 '쇠사슬 파업'엔 기가 막힌 대목이 있었다. 노조 요구에 협력업체 공정 일부를 회수하라는 조건이 들어갔다. 하도급 노동자 일감을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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