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한화는 지난해 7월부터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1루수를 맡았다. 올 시즌에는 풀타임 1루수 시즌을 보냈고, 기존 1루수 김태균은 지명타자로 옮겨 체력적인 부담을 덜었다. 올 시즌 로사리오가 105경기 883⅓이닝, 김태균이 12경기 103⅔이닝을 1루수로 나섰다. 그러나 내년에는 로사리오가 없다. 로사리오는 한화의 재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거액을 제시한 일본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이 유력하다. 한화는 대체 외국인 타자로 외야수를 찾고 있다. 결국 1루수는 남은 자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