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면서(be born and raised) 북한 축구 대표가 된 교포 3세(third-generation Korean residents) 선수가 여럿 있다. 한국 국적 아버지와 북한 국적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해 양쪽 국적을 둘 다 가진(hold both nationalities) 이중국적(dual nationality)의 정대세는 K리그 수원 삼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오카야마현(縣) 출신이지만 '조선적(籍)'을 가진 안영학은 2002년 남북통일경기에 북한 대표로 출전했고, 2006년 K리그에 진출해 부산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