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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우리에게도 올까

#1 1991년 일본의 집값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난 50년간 오르기만 했던 집값이 떨어지자 전문가들은 "일본의 부동산 신화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지금이 절호의 매입 찬스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5년 후 집값은 30%가 떨어졌고, 10년 후에는 반 토막이 났다.#2 정책 금리를 6%에서 0.3%까지 낮추었다. 재정도 퍼부었다. 그러나 1991년 474조엔이던 경상 GDP는 20년 후인 2010년 475조엔으로 제자리걸음이다. 조세 수입은 62조엔에서 37조엔으로 가파르게 떨어졌고 국가부채는 천정부지로 늘어났다.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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