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과감한 결단 속 새롭게 투수 새 판을 짰다.두산은 시즌 종료 후 외국인 선수 전원 교체를 단행했다. 2년 차 외국인 선수 마이클 보우덴은 물론 7년을 함께한 더스틴 니퍼트와도 이별을 택했다.지난 2015년 두산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선발진'이었다. 니퍼트가 22승을 거둔 가운데, 보우덴 18승, 장원준과 유희관이 나란히 15승을 올리면서 총 70승을 합작했다. KBO리그 최초 선발 투수 4명 15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친 두산의 선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