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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한화 포수 자원, 세대교체 본격화

[OSEN=이상학 기자] 젊은 팀으로 재편 중인 한화. 그 중에서도 가장 변화의 폭이 큰 포지션은 포수다. 2017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등록 선수 기준으로 한화 포수 5명의 평균 연령은 32.8세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 조인성(42)을 비롯해 차일목(36) 허도환(33) 정범모(30) 등 30대 포수만 4명이었다. 지성준(23)이 유일한 20대였지만 1군 전력은 아니었다. 경험 풍부한 베테랑들로 구성됐지만 흐르는 세월을 거스를 순 없었다. 결국 4월 중순 두산과 트레이드로 최재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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