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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유격수 3총사, 내년에는 명예회복할까

[OSEN=이상학 기자] 명예회복의 2018년이 될 수 있을까. 올해 KBO리그 유격수 포지션은 김선빈(KIA)과 김하성(넥센)의 양강 구도였다. 타격왕을 차지한 김선빈이 데뷔 첫 골든글러브를 거머쥐었고, 김하성은 3년 연속 2위에 오르며 정상급 대열에 올라섰다. 반면 리그 정상급으로 평가받다 이런저런 이유로 주춤한 유격수들도 있었다.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유격수 김재호(두산), 잠실 최초로 20홈런 유격수 오지환(LG), 통합우승 4연패 김상수(삼성)가 대표적이다. 김재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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