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신동' 미카엘라 시프린(22·미국)이 월드컵 우승을 추가했다. 이번 시즌 최고의 컨디션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다관왕 전망을 밝혔다. 시프린은 21일(한국시각) 프랑스 쿠쉐벨에서 벌어진 국제스키연맹(FIS) 스키 월드컵 여자 평행 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4번째이자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 그는 결승전에서 18초79를 기록, 페트라 블로바(슬로바키아)를 0.04초 차로 눌렀다. 이번 우승으로 시프린은 35번째 월드컵 레이스 정상에 올랐다. . 시프린은 현재 월드컵 전체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