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입덕 유발자' 준돌 김경남이 '큐피트의 화살'이 됐다.섬세한 연출과 다양한 캐릭터, 흥미로운 스토리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준블리' 준돌로 분한 김경남이 매 회 등장하는 장면마다 큰 웃음을 안기며 슬기로운 대활약을 펼쳐 눈길을 모은다. 지난 주 형 준호(정경호 분)에게 소개하려던 여자후배가 실은 자신을 좋아했다며 소개팅을 엎는 대반전을 선사한 준돌은 12월 20일 방송된 9회에서 제희(임화영 분)와 형수님과 도련님으로 의기투합했다. '완전 내 스타일' 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