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서인 극본, 이광영 연출)에서 박은빈과 연우진의 연속되는 심쿵한 사무실 에피소드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인사이동으로 의현(연우진 분)이 형사합의 73부로 가게되고, 정주(박은빈 분)와 같은 방을 쓰게 됐다. 14일 방송부터는 본격적으로 둘만이 간직하는 심쿵한 에피소드가 전개되면서 더욱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우선 밤늦게까지 사건기록을 살피던 정주가 책상에 그대로 엎드려 눈을 감자 의현이 조심히 코트를 덮어주고는 골무와 연필을 빼주기도 했다. 이어 다시 밤이 되고 정주는 안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