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울산현대축구단이 산하 U-18팀(현대고) 출신 우선지명 선수 6명을 프로팀으로 콜업했다. 이번에 프로팀으로 올라오는 6명의 선수들은 96~99생으로 모두 현대고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이다.이번 콜업으로 이상민(숭실대), 오인표(성균관대), 이동경(홍익대), 김기영(울산대)이 대학 재학 중 프로로 합류하게 되었으며, 오세훈, 김규형은 현대고 졸업 후 바로 프로로 직행한다.수비수 이상민은 현대고 시절부터 한국축구를 이끌 특급 기대주로 주목 받아왔다. 2015년 칠레에서 열린 U-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