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대로 된 국회냐" 자리 박차고 일어난 김성태
21일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의 정례회동이 10분 만에 파행했다. 국회 헌법개정특위(개헌특위) 시한 연장 문제를 놓고 야당이 강하게 반발했기 때문이다.
이날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정 의장 주재로 회동을 하고 연말 활동 기한이 끝나는 개헌특위와 정개특위 시한 연장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회동 시작 10분 만에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김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이 개헌 논의를 일방적으로 중단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