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3600개 주유소 인프라도 공유
최태원<사진> SK그룹 회장이 그동안 강조해 왔던 ‘공유 인프라’ 구상이 SK주유소를 통해 처음으로 구체화된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에너지 주유소 3600여개 전체를 공유 인프라로 제공하기로 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최 회장은 “기업은 자신의 유·무형 자산을 사회가 함께 쓰는 공유 인프라로 제공함으로써 고용과 투자를 확대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해왔다. 그는 지난 6월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2017 확대경영회의’에서 “SK가 가진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