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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대접에도… '資源 노다지' 캤다

페루 수도 리마에서 남동쪽으로 차로 3시간여를 달리면 태평양 연안에 자리 잡은 SK이노베이션의 페루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가 나온다. 거대한 파이프가 미로처럼 연결된 이곳은 북동쪽으로 600여㎞ 떨어진 아마존 열대우림의 카미시아 56광구와 88광구에서 가스를 공급받아 LNG 등 제품을 만드는 시설이다. SK이노베이션은 1996년 페루 석유개발사업에 처음 뛰어들었고, 2010년 LNG 생산을 개시하면서 현지에서 원유·가스 생산에서부터 수송, LNG 제품 생산까지 담당하는 일괄 체계를 완성했다.페루·미국·베트남 등 9개 국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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