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2017년, 1990년대 선수는 단 4명뿐 30.12.2017 21:40 Chosun Ilbo [OSEN=이상학 기자] 2017년이 저물어간다. 올 한해 KBO리그는 스타들과의 이별, 세대교체의 시기였다. '국민타자' 이승엽을 비롯해 이호준·조인성·최영필 등 1990년대를 뛴 선수들이 대거 유니폼을 벗었다. 1999년 드래프티였던 정재훈·차일목·이양기·최경철 등도 은퇴했다. 이제 1990년대는 KBO리그에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하루만 지나면 2018년, 1990년대도 벌써 20년 전이 되어간다. 하지만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