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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갔던 일본 공장, 한해 724개 '유턴'

지난 5일 일본 도쿄 인근의 사이타마현 요리이(寄居) 마을. 오후 5시에 퇴근 행렬이 시작되자 혼다 로고가 새겨진 군청색 작업복을 입은 직원들이 식당·술집·편의점 등 골목 가게들을 가득 메웠다. 혼다는 2013년 3만5000명이 사는 요리이 마을에 95만㎡(약 29만평) 규모의 새 공장을 짓고 멕시코에서 생산해왔던 소형차 모델 '피트(FIT)'를 연간 25만대씩 생산하고 있다. 마을 역 주변에는 롯데리아나 맥도널드 등 패스트푸드 가게들도 들어왔다. 이 지역의 부동산 관계자는 "혼다 공장이 들어선 뒤 인근 집값이 평당 20만엔(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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