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미완의 대기'에서 완벽하게 팀의 마무리투수로 자리매김한 김강률(30·두산)이 다가오는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2017년은 김강률에게 특별했던 한 해로 남았다. 올 시즌 김강률의 성적은 7승 2패 7세이브 12홀드. 전반기 36경기에서는 2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5.44로 평범한 성적을 거뒀지만, 후반기 34경기에서는 5승 무패 7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1.42을 기록했다. 그동안 빠른 공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구가 흔들려서 아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