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은 다섯손가락을 쫙 폈다. 리그 홈 5경기 연속골. 14년만에 나온 대기록이었다. 손흥민이 맹활약한 가운데 토트넘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14년만의 대기록 손흥민이날 손흥민은 4-2-3-1 전형의 왼쪽 날개로 선발출전했다. 최근 몸상태는 상당히 좋았다. 경기 초반부터 좋은 장면들을 만들었다. 1분만에 왼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