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최강' 페더러와 '우주 최강 슈퍼히어로'가 테니스 맞대결을 펼치면 누가 이길까.'불굴의 에이스' 로저 페더러(36· 스위스, 세계랭킹 2위)가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과 환상의 복식조를 결성, 깜짝 테니스를 즐겼다. 페더러와 밀로스 라오니치(28·캐나다, 세계랭킹 24위)는 13일(한국시각) 호주오픈 테니스 개막을 앞두고 호주 멜버른 로드 라버 아레나에서 펼쳐질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에 참가했다. 페더러와 라오니치는 각각 마블의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 토르와 팀을 이뤄 맞대결을 펼쳤다. 페더러는 스파이더맨과 하이파이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