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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효자 외인들, 재취업도 쉽지 않네

[OSEN=이상학 기자] 영원한 효자 외인은 없다?2018시즌 KBO리그 외국인 선수 영입이 거의 완료돼 가고 있다. NC·삼성, 두 팀이 외국인 투수가 한 자리씩 비었을 뿐 나머지 8개팀은 외인 작업을 모두 마쳤다. NC는 대만인 투수인 왕웨이청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은 2월 스프링캠프 이후까지 기다려서라도 수준급 투수를 데려오겠다는 의지다. 이에 따라 2018시즌 스타트 라인에서 투수 에릭 해커(35), 앤디 밴헤켄(39), 내야수 닉 에반스(32)의 자리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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