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못떠나 플로리다 기금행사· 다보스행도 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플로리다의 별장에서 거행하기로 했던 최대의 후원금 모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백악관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발표했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팜 비치의 별장에서 열리는 고액 기부자들을 위한 호화로운 기금모금 파티에 참석하지 않고 백악관을 지킬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20일의 기자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경제포럼 참석도 공중에 뜬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의 각종 회의에 대통령의 참석이 예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