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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괌 훈련 마치고 귀국, 알차게 보낸 25일

KIA 타이거즈 4번 타자 최형우(35)가 괌 개인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최형우는 지난 연말 동료 선수없이 홀로 괌으로 향했다. 전지훈련을 앞두고 따뜻한 곳에서 몸을 만들기 위해서다. 훈련 보조요원 한 명과 동행했다.21일 새벽 괌 주도 하갓냐 안토니오 B.원팻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만난 최형우의 표정은 밝았다. 살짝 그을린 얼굴에는 여유가 넘쳤다. 최형우는 "25일간을 괌에서 보냈다. 해마다 하는 일이다. 특별하지는 않다. 루틴 대로 몸을 만들었다. 전지훈련을 잘 보내고, 올시즌도 무탈하게 잘 치르는 것이 늘 그렇듯 목표"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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