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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스포츠②] 누워 타는 루지, 가장 빠른 썰매···싱글·더블·팀계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이는 썰매 종목은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그리고 루지로 나뉜다. 모두 아직은 한국인에게 생소하다.최근 스켈레톤과 봅슬레이는 세계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조금씩 알려졌지만 루지는 여전히 낯선 종목이다.루지는 프랑스어로 '뤼지(luge)', 즉 썰매다. 다른 썰매 종목처럼 중세 유럽 알프스 산악지방에서 짐꾼의 썰매를 놀이에 사용한 것이 루지의 시초로 알려졌다.근대로 접어들며 독일 드레스덴에서 스포츠로 발전했다. 1955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첫 세계선수권이 열렸다. 1964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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