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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79번째 월드컵 우승.. '평창 金' 무르익는다

[OSEN=우충원 기자] ‘스키 여왕’ 린지 본(미국)이 시즌 첫 월드컵 활강 우승을 차지했다.린지 본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1분36초48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 티나 바이라터(리히텐슈타인, 1분 37초 40)보다 0.92초 빨랐고, 3위 재클린 와일스(미국, 1분 37초 46)와는 0.98초 차다.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우승자인 본은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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